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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4. 19:09

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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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3. 15:27

스토브리그’ 유민호가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그 뒤에는 배우 채종협의 섬세한 연기가 있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와 바이킹스가 연습 경기를 진행하게 된 가운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유민호(채종협 분)가 드림즈 코칭스태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입스(YIPS)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기(하도권 분)가 임동규(조한선 분)를 삼진 아웃 시키며 드림즈의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이어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를 이어가던 도중 모두의 우려 속에 유민호가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심리적 요인인 입스로 인해 제구력을 잃어버린 유민호는 마운드 위에 섰지만 역시나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한 채 퇴장하며 안타까움을 샀다.

경기가 끝난 이후 민호는 코칭스태프들을 비롯해 강두기까지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슬럼프 시절의 영상과 여유 있게 경기를 이어가던 영상들을 마주하게 됐다. 민호의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코치들이 직접 나선 것.

다음날 바이스킹와의 두 번째 연습 경기에 오른 유민호는 최용구(손광업 분)로부터 임동규를 삼진으로 잡거나, 홈런을 맞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마음을 다잡고 던진 공이 임동규에게 홈런을 맞았고 유민호가 조금씩 제 기량을 찾은 듯한 모습에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채종협은 열심히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감을 이겨내고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모습들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공을 제대로 던질 수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 위에 오르게 되자 잔뜩 긴장해 흔들리는 눈빛, 주눅 든 목소리로 캐릭터가 맞이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입스를 극복하고 자신의 원래 페이스를 찾은 유민호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SBS ‘스토브리그’ 캡처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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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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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3. 10:18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화제의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함께 기뻐하는 팀이 있다. 드라마속 '드림즈'의 홈구장의 실제 주인인 SK 와이번스. 드라마에서 SK 구장이 자주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드림즈의 홈구장이란 인식이 심어지고 있다. 야구장이 드라마 촬영장이 되면서 인증샷을 찍으러 오는 팬들도 많다.

여러 팀에게 촬영 제의가 갔는데 SK가 이를 수용했고, 드라마가 성공한 덕분에 드라마속 홈구장의 실제 주인인 SK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최근엔 꽃미남 선수인 유민호 투수역의 탤런트 채종협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채종협은 12화에서 스트라이크를 못 던져 힘들어하다가 주위의 도움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꽃미남 외모로 인해 여성팬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SK 관계자는 "아무래도 백승수 단장이 시구를 해야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요즘 유민호를 시구시켜라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면서 "시구하실 분들이 많아 하루로는 안되는 것 아니냐"며 웃었다.

프로야구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스토브리그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KBO리그 스프링캠프도 일제히 시작됐다. 스토브리그에선 드림즈와 바이킹스가 스프링캠프를 국내에서 치렀지만 실제 KBO리그 10개팀은 모두 미국, 호주, 대만, 일본 등으로 떠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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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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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0 채종협 인스타그램  (0) 2020.01.30
posted by 골든스마일 Golden Smile 2020. 2. 1. 17:54

[뉴스엔 이하나 기자]

‘스토브리그’ 채종협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와 바이킹스가 연습 경기를 진행하게 된 가운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유민호(채종협 분)가 드림즈 코칭스태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입스(YIPS)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기(하도권 분)가 임동규(조한선 분)를 삼진 아웃 시키며 드림즈의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이어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를 이어가던 도중 모두의 우려 속에 유민호가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심리적 요인인 입스로 인해 제구력을 잃어버린 유민호는 마운드 위에 섰지만 역시나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한 채 퇴장하며 안타까움을 샀다.

경기가 끝난 이후 민호는 코칭스태프들을 비롯해 강두기까지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슬럼프 시절의 영상과 여유 있게 경기를 이어가던 영상들을 마주하게 됐다. 민호의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코치들이 직접 나선 것.

다음날 바이스킹와의 두 번째 연습 경기에 오른 유민호는 최용구(손광업 분)로부터 임동규를 삼진으로 잡거나, 홈런을 맞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마음을 다잡고 던진 공이 임동규에게 홈런을 맞았고 유민호가 조금씩 제 기량을 찾은 듯한 모습에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채종협은 열심히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감을 이겨내고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모습들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공을 제대로 던질 수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 위에 오르게 되자 잔뜩 긴장해 흔들리는 눈빛, 주눅 든 목소리로 캐릭터가 맞이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입스를 극복하고 자신의 원래 페이스를 찾은 유민호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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